<신의 한 수>정우성과 이정재 절친 인증샷!!

 

 

 

 

<신의 한 수>

 

정우성의 절친 이정재의 깜짝 촬영장 방문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신의 한 수> 촬영장에 이정재가 떴다!

영화계 대표 절친의 각별한 우정 과시!

쉽게 볼 수 없는 훈훈한 투샷!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최고의 캐스팅과

시원한 액션쾌감으로 2014년 여름, 한국영화의 한 수가 될 범죄액션영화 <신의 한 수>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 <신의 한 수>

 

 

 

지난겨울 촬영 현장에 이정재가 깜짝 방문 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전한다.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절친 정우성-이정재.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여느 친구들과 다름없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오랜 우정을 짐작하게 한다.

두 사람은 모델 활동 시절부터 동기로 지내다.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절친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관계.

이 날 이정재는 실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한민국 액션 레전드 정우성의 정통 액션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떠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하반기 또 다른 액션 영화<빅매치>로 컴백할 것으로 알려진 이정재는

“<신의 한 수> 촬영 현장에 다녀왔는데, 올해 대한민국에 아주 폭발력 있는 액션 영화가 탄생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완성된) 영화가 무척 보고 싶다.”며 정우성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깜짝 만남으로 더욱 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장 완벽한 오락액션영화 <신의 한 수>는 명품배우 7인의 압도적인 열연과 차원이 다른 액션으로 7월 3일 관객들에게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듯.

 

 

영화를 연출한 조범구 감독은.....

 

 

이민기 주연의 영화 <퀵>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젊은 감독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한 연출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