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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팀장 일상다반사

이번 추석에 형님하고 한잔!!

by 총알기사 신팀장 2016. 10. 1.




강원도에서 가장 지대가 높기로 소문난 우리집


이번 추석은 둘째 형님과 낚시를 해서 한잔으로 시작!!ㅋ


이럴때 시골에서 태어난 내가 정말 좋다~!!!!


나중에 나이가 더 먹으면 귀농을 꿈꾸며... 열심히 벌고 있습니다 ㅎ


남자들은 대부분 시골을 동경하지만... 여자들은 불편함이


싫고... 벌레도 싫고... 하여튼 싫은 사람들이 많은듯 ㅋ


이렇게 추석을 스타트해서 결국은 연휴를 술판으로 ㅋㅋ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은 명절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설날을 기다리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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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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