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봉이 병원에 가는날...흑흑
감기가 걸렸나 계속 기침을 한다~ 마ㅇ음이 짠하다
그래도 우리 달봉이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펄쩍펄쩍 띄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누나가 안으니까 헉!!! 부담 *3 ㅋㅋ
무거워 보이기도 하고 ㅎㅎ
앞으로 씩씩하게만 커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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