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공범(De Force)>
프랑스 대표 청순 미녀배우 이자벨 아자니 주연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악명 높은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과 범죄자의 특별작전을 그린 액션영화 <위험한 공범>이 오늘, 5일 개봉한다. <까미유 끌로델>로 국내 팬들 사이에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 프랑스 대표 청순 미녀배우 이자벨 아자니 주연의 액션영화 <위험한 공범> <위험한 공범>은 악명 높은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이 범죄자를 스파이로 잠입시켜 함께 체포 작전을 펼치는 액션영화.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이자 추억의 책받침 연인 이자벨 아자니가 강력반 반장 ‘다미코’역을, 맨유의 레전드 공격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에릭 칸토나가 범죄자 ‘마누엘 마카로프’를 열연하였다. 고전적인 미모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영화 <위험한 공범>에서 악명 높은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감옥에 수감 중인 범죄자를 빼돌리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 형사로 분하여 변치 않는 극강 미모를 선보인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에릭 칸토나가 새 삶을 위해 경찰을 돕는 범죄자로 열연한다.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액션을 예고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위험한 공범>은 경찰의 스파이가 되어 범죄조직에 잠입하는 아슬아슬한 액션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긴장 가득한 액션과 함께 극강 미모의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를 볼 수 있는 영화다. 그 놈을 잡기 위한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악명 높은 범죄조직 ‘올 블랙’! 그들이 벌인 현금 수송차 강탈 사건에서 장관의 아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장관은 강력반 형사 다미코(이자벨 아자니)에게 그들을 모두 잡아들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다미코는 ‘올 블랙’을 체포하기 위한 특별작전을 구상하는데 그것은 바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마누엘 마카로프(에릭 칸토나)를 이용하여 범인들을 잡는 것. 그러나 새 신분을 주겠다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마누엘은 강력하게 거부한다. 이에 다미코는 교도소에 있는 그를 강제로 빼돌리고, 갑자기 탈옥범이 된 마누엘은 어쩔 수 없이 경찰의 스파이가 되는데…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작전이 시작된다. 프랭크 헨리 감독 연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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