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영화제1 새영화<레디액션! 폭력영화> 박찬욱, 김지운, 류승완의 재림 새영화<레디액션! 폭력영화> 장르영화의 거장 박찬욱, 김지운, 류승완의 재림!? 피 튀기는 익스트림 쾌감을 만끽하라! <레디 액션! 폭력영화>의 정재웅, 최원경, 김도경 세 감독은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2012) 출신 감독들. 그들이 각각 선보인 작품은 926편이라는 어마어마한 경.. 2014.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