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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이민기과 박성웅 일일 미소지기로 나섰다

총알기사 신팀장 2014. 6. 15. 13:21

 

 

<황제를 위하여>

 

 

 

 

 

 

 

 

치명적 남자들 이민기, 박성웅!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대한민국 남심과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민기과 박성웅의 파격적 연기 변신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자들의 강렬한 욕망과 날 것 그대로의 액션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박상준 감독의 <황제를 위하여>614() 서울 지역 무대인사와 일일 미소지기로 주말인 토요일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두 남자의 욕망을 담아낸 날 것 그대로의 리얼한 액션과 농도 짙은 베드씬 등

성인 관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전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박상준 감독과 이민기, 박성웅은 614() 개봉 첫 주말인 토요일에 영화를 선택해 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서울 지역의 극장을 찾았다.

 

극장을 메운 관객들은 박상준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상영관에 등장하자 열광적 환호를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구었다.

 

박상준 감독은 배우와 스텝 모두의 열정과 땀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이민기는 직선적이고 시원한 쾌감이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 봐주시면 영화적 재미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황금 같은 주말에 저희 영화를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박성웅은 성인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있다. 베드씬, 액션씬 모두 화끈하고 강렬하다. 이번 작품은 더욱 떨리고 긴장된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민기, 박성웅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하다

신촌 일대 관객들에게 팬 서비스

    

 

    

박상준 감독과 배우들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민기와 박성웅은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관객들에게 악수와 포옹 등 팬 서비스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14()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진행된 일일 미소지기 이벤트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이민기, 박성웅이 관객들과 한층 가까워 질 수 있는 만남으로 이벤트로 극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 시켰다.

    

    

 

 

특히 주말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행사 전부터 일일 미소지기 이벤트가 진행될 티켓 창구에는 많은 관객들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어 <황제를 위하여>의 치명적 매력을 지닌 두 남자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

 

일일 미소지기 이민기와 박성웅은 관객들에게 친절하게 직접 티켓 발권을 해주는 것은 물론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는 등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작품.

 

이민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실력파 배우 박성웅의 시너지, 그리고 섹시한 매력의 이태임이 가세하여 기대를 더하며 상영 중이다.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는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