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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관객을 롤러코스터에 태우는 ‘톰 하디’

총알기사 신팀장 2014. 6. 11. 16:59

 

새영화<로크>

 

 

 

 

 

 

‘‘매 순간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가슴을 저미는 스토리와 폭발적인 연기로 격찬 일색!

전 세계의 뜨거운 찬사를 이끈 최고의 화제작 등극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던 한 남자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숨 막히는 사건과 갈등, 그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을 잃을 상황에 놓인 남자의 사상 최대 위기를 긴박감 넘치게 그린 영화 <로크>.

 

 

완벽하고 매혹적이다”,

“보석과도 같은 연출과 톰 하디의 매력적인 연기” 하는 찬사를 받는 영화.

 

 

 

<로크>는 북유럽 최고, 최대 영화제인 37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에서 국제 데뷔 부문을 수상하고 2013년 영국독립영화제에서 각본상, 남우주연상, 기술상 등 무려 세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은 것은 물론,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상영된 바 있는6월 최고의 화제작.

능력 있는 건설현장 감독 ‘로크’(톰 하디)가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둔 전날 밤, 차를 몰다 자신의 삶을 뒤흔들 전화 한 통을 받으며 겪게 되는 갈등을 그려낸 공간 서스펜스로, 독특한 스토리와 밀도 있는 구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톰 하디’의 명불허전 연기력까지 더해진 웰메이드 무비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

해외의 언론들은 <로크>에 대해 수많은 극찬을 쏟아 냈으며 특히 세계적인 규모의 전통 깊은 유력지이자 미국의 대표 신문 뉴욕 타임스는 ‘매 순간,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톰 하디는 하나의 삶을 표현해내며, 영화 속 감동으로 인도한다.’며 영화를 극찬, 작품성에 대한 열렬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 뿐만 아니라 유수 해외 언론의 극찬이 줄을 이었다.

‘스티븐 나이트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톰 하디의 넋을 잃게 만드는 연기가 매 순간 관객들을 사로잡는다’(Kenneth Turan, LA TIMES),

‘밀실공포 서스펜스와 격렬한 감정이 뒤섞인 강력한 작품! 넋을 잃게 만드는 영화! 맹렬한 감정의 발전소와 같은 감동, 그것은 톰 하디의 존재 그 자체에서 온다.’(Peter Travers, ROLLING STONE),

‘가장 평범한 이야기 구조로 가장 보편적인 주제를 전하는 울림 강한 대작’(David Calhoun, TIME OUT)....

 

배우 톰 하디는....

 

 

<인셉션>,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톰 하디’의 주연작 <로크>는 그의 업그레이드된 감정 연기와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라 평가 받고 있다. 앞서 로맨틱한 모습부터 마초적인 모습까지 매 작품마다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톰 하디’는 <인셉션>에서 사람들의 꿈에 침입하여 그들의 무의식을 바꾸거나 정보를 빼내는 팀의 멤버 ‘임스’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세계적인 천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카멜레온 같은 배우’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며 다음 작품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도 전격 캐스팅, 말 그대로 할리우드 대표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톰 하디’는 이번 영화 <로크>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던 평범한 한 남자에서 한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는 삶을 경험하게 되는 ‘아이반 로크’ 역으로 분해 한정된 공간에서의 숨 막히고 긴박감 넘치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화목한 가정과 든든한 직장을 가졌지만 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완벽했던 삶이 위태롭게 변하는 ‘로크’라는 인물을 맡아 열연을 펼친 ‘톰 하디’는 자동차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직 전화 통화만으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 변화를 실감 나는 연기로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톰 하디’의 연기에 해외 평단 역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톰 하디’가 없는 <로크>는 상상할 수 없다”, "‘톰하디’ 외에 이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관객들의 감정을 롤러코스터에 태우는 ‘톰 하디’의 실감 나는 연기는 무척이나 흥미롭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어 색다른 스릴을 선사할 <로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티븐 나이트 감독은....

 

 

 

 

 

1959년 영국 출신. 감독 겸 각본가

<더티 프리티 씽>의 각본을 맡으며 ‘런던 비평가 협회상’과 ‘영국 독립 영화제’ 등의 유수 영화제의 각본을 수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후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스턴 프로미스> 등의 작품을 통해 천재적인 각본 실력을 선보이던 중 2013년 <허밍 버드>로 감독 데뷔하며 참신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두 번째 작품 <로크>에선 특유의 실험적이고 독특한 스토리와 밀도 있는 구성력을 발휘, 자동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 변화를 통해 색다른 스릴과 전율을 담아냈다.

해외 개봉 당시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음

국내 2014년 15회 전주국제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과 예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현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의 속편 시나리오 작가로 확정되며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6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