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스마트플러스TV HTML5 "세계최초"

 

 

 

[티브로드]지역 밀착형 tbroad Full HD 다큐 제작

 

케이블 방송사 티브로드가 지역밀착형 다큐멘터리 활성화에 복격적인 시도을 걸었다.

 

티브로드는 9일 우리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인 티브로드 연중기획 지역이 미래다 매월 6편씩 제작하고 티브로드 채널4번을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방송될 지역 되살리기 다큐멘터리에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지향적인 모범 사례를 소개하는 등 대안을 찾아나설 예정이다. 관과과 문화마을로 재정비해 연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안덕마을 편을 시작으로 강화마리학교 편 가학 폐광산 편 행궁동 벽화골목 마을편이 그것이다.

 

 

 

 

 

 

이미 지난 2011년부터 HD제작시설 구축을 위해 3년간 총250억원을 투자해온 티브로드는 거주지역을 조명한 이들 다큐멘터리를 풀HD로 제작해 방송한다.

 

올 들어 티브로드 HOT이슈들이 많았는데요.

 

일단 스마트 플러스TV의 출연"  디지털 방송의 재편성...등 날로 변화하는 "티브로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럼 일단 채널이 어떻게 재편성 되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다.

 

 

 

                                   

          ▲2013년08월 기준 DB입니다.

           

 

 

"HTML5가 뭐길래 티브로드 스마트TV  써보니...

 

 

 

 

▶티브로드 첫 스마트TV 서비스인 스마트 플러스 화면에 표시된 스마트+를 누르면 교육,게임,건강 등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플러스는 기존 스마트TV 운영체제인 구굴TV나 안드로이드 또는 ios기반이 아닌 개방형 소스인 HTML5를 이용했다는데 관심이 높다.

 

티브로드 스마트TV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가벼움"이다.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과 달리 HTML5는 앱 자체 용량이 10K~30Kbyte에 불과할 정도로 적다.

 

쉽게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PC의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바로가기 아이콘 역할을 한다.

 

티브로드 스마트 플러스는 복잡한 소스코드가 들어 있어 용량이 큰 실행 파일이 아니라 웹사이트나 실행파일에 연결해주는 갖춘 셈이다.

 

용량이 작은 만큼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르다는 느낌이 든다. 앱을 셋톱박스에 설치하거나 실행시킬 때 하드웨어에 작용하는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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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스마트플러승에 대해 궁굼하신점 있으시면

 

티브로드 

신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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