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패션피플의 필수아이템 패션양말&스타킹 양말코디하기

 

 

 

겨울에는 양말을 꼭 신어야 했다면 이번 봄&여름에는 패션피플이라면

양말로 코디를 할 줄 알아야겠죠 요즘 패션양말스타일을 자주 보여 주는 포미닛의 현아

이번에 일본에 가서 찍은 사진에도 보면 사진마다 양말에 포인트를 꼭 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현아의 스타일링도 함께 구경해볼께요~!

 

 

 

 

사랑스러운 원피스에 소녀같은 양말까지 높이 올려 신어서 양말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데요 또 요즘 핫한 슬립온까지 같이 매치해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룩을

완성시켰어요~! 미니백까지..핫 한 아이템을 이 사진 한장에서 다 볼 수 있네요

양말을 신어도 저렇게 다리가 얇아보이다니 정말 부러워요!

 

 

 

이번 해외 브랜드 디자이너들도 양말은 빠질 수없는 아이템중이였는데여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두 브랜드 샤넬과 톰브라운의 양말들이에요 화이트톤으로 정말

따듯해보일 뿐아니라 순수하게 보이는 느낌까지 주네요 샤넬의 양말은 사실 구두와 따로 되있는게 아니라

붙어있는 제품이래요 정말..한 번 신으면 벗기가 힘들겠어요 그리고 톰브라운은  양말을 두개를 같이 신어서

스타일링 했는데 정말 신선했어요 양말 두개를 같이 신다니..같은 톤으로 양말을 코디 하니까 복잡해 보이지

않아서 평소에도 잘 신을 수 있을 것같네요

 

 

 

포미닛의 현아 요즘 공항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아빠양말이라고 해서

기사들이 올라오던데 제 눈에는 너무 예뻐보였어요 이번 화보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양말을 구매했다고 쎄시 잡지에서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화보가 더 잘 나온 것 같았어요~! 역시 패션은 디테일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줘야 해요

 

 

 

 

이렇게 담벼락에 앉아서 찍은 화보에서도 스타킹을 같이 신고 있어요~!

스타킹이라고 하면 치마안에 입는 스타킹만 떠올랐는데 이제는 패션소품으로써

저렇게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다는 것 알게됬어요 양말도 사고 스타킹도 사고싶어지는 화보에요

 

 

화려한패션을 가능하게 해 주는 패션스타킹이에요 아이돌패션에서도 타투스타킹들이

자주 보이던데 이번 런웨이에서는 더욱 화려하게 등장했네요 타투스타킹이라니

꼭 타투한것 처럼 보여서 이름도 타투스타킹으러 불려요 타투는 하면 지우기 어렵지만

스타킹은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니까 타투하기전에 미리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이것은 양말인데요~! 보석들이 많이 달려 있어요 오른쪽 양말은 스포츠웨어에 신고 화보에서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양말의 매력이 이렇게 많았다니 집에 있는 안신는 양말이나

그냥 신기 심심한 양말도 직접 꾸며서 신어봐야 겠는 걸요

  

 

요렇게 또 스타킹으로 시스루룩을 표현할 수 잇어요 스타킹이랑 구두를 같은 색으로

스타일링해서 다리가 더 길어 보이네요 하지만 평상시에 입기에는 좀 부담스러운거 같아서

저는 스타킹보다는 패션양말을 선택해서 데일리룩으로 많이 시도해 봐야겠네요~~

이번 포스팅으로 아빠양말이라는 오해나 편견을 버리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